손실 압축과 품질 숫자의 의미

JPEG와 손실 WebP는 원본의 모든 정보를 그대로 남기는 저장 방식이 아닙니다. 브라우저 Canvas의 quality 인수는 인코더에 전달하는 설정이며 형식 간 공통 화질 점수가 아닙니다. 품질 100을 선택해도 원본 파일이나 메타데이터의 보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WebP 형식 자체는 손실·무손실을 모두 지원하지만 Moyoutil 목표 용량 도구에는 WebP 무손실 모드 선택 기능이 없습니다. PNG 품질 슬라이더로 같은 방식의 목표 용량을 맞추는 기능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참고: Google WebP 압축 기법, MDN Canvas toBlob.

같은 이미지로 비교할 때 지킬 조건

  1. 같은 원본에서 시작하세요. 이미 압축한 결과를 연달아 재압축하면 누적 손실이 비교에 섞입니다.
  2. 출력 픽셀 크기를 동일하게 맞춘 뒤 품질과 형식만 바꿔 비교합니다.
  3. 파일 크기를 bytes로 기록하고 작은 글자, 고대비 경계, 그라데이션을 확대해서 확인합니다.
  4. 투명 이미지의 JPEG 결과는 흰 배경이므로 투명도를 유지한 WebP와 용도가 같은지도 확인합니다.

단색 도형이나 화면 캡처 한 장의 압축 결과를 모든 사진에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아래 예시는 검증용 입력에 한정되며 특정 압축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검증 예시와 설정 선택

2026년 9월 30일 Chromium 기반 브라우저에서 직접 만든 1600×1000px PNG를 처리했습니다. 원본은 그라데이션·격자·고정된 난수 패턴을 포함하며 4,539,528bytes입니다. 실제 사진이 아닌 검증용 합성 이미지이므로 일반 사진의 예상 압축률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목표를 10,000KB로 충분히 높이고 시작·최소 품질을 같은 값으로 고정해 픽셀 축소 없이 비교했습니다.

동일한 1600×1000px 입력의 실제 출력 크기
형식품질 설정출력 bytes
JPEG85639,417
JPEG50261,320
WebP85639,354
WebP50377,946

이 입력에서는 품질 50의 JPEG가 같은 숫자의 WebP보다 작았습니다. 이는 화질까지 같다는 뜻이 아니며 형식의 보편적 우열을 보여주는 실험도 아닙니다. 브라우저와 인코더 버전이 달라지면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별도로 JPEG, 목표 200KB, 시작 품질 85, 최소 품질 50, 최대 긴 변 2048px, 추가 축소 허용으로 실행했습니다. 결과는 1280×800px, 품질 70, 185,666bytes였습니다. 원본 크기에서 품질만 낮추어서는 이 설정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 픽셀 크기도 줄인 사례입니다.

200KB 목표로 압축한 그라데이션과 격자 검증 이미지
200KB 목표 결과. 화면에 보이는 크기와 실제 픽셀 크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검증용 원본 PNG 다운로드 (약 4.54MB) · 200KB 목표 결과 JPEG 다운로드

용도에 맞게 설정 고르기

사진을 화면에서 작게 보여주는 목적이라면 먼저 필요한 픽셀 크기로 줄인 뒤 품질 85부터 비교하세요. 작은 글자를 읽어야 하는 문서·도표는 충분한 픽셀 크기와 높은 최소 품질을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무손실 보존이 필요하면 원본 PNG를 보관하고 이미지 확장자 변경 도구의 PNG 출력을 별도로 검토하세요.

목표 용량을 달성했더라도 원본보다 파일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작은 PNG를 JPEG나 WebP로 재인코딩하는 것이 항상 용량 절감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화면의 원본·결과 바이트 수를 비교한 뒤 사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WebP가 항상 JPEG보다 작나요?

아닙니다. 이미지 내용과 품질, 인코더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결과를 같은 픽셀 크기에서 비교하세요.

품질을 높이면 이미 흐려진 사진이 복구되나요?

아닙니다. 저장 품질을 높여도 원본에 없는 디테일을 복원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압축 전 원본에서 작업하세요.